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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경주 디럭스 온돌 후기기타 2024. 11. 19. 21:21
경주 힐튼 디럭스 온돌룸에서 1박 2일 묵은 뒤 쓰는 후기
힐튼 디럭스 트윈에서 2박 3일 묵고 온돌로 옮겨서서 1박 2일을 묵었다.
앞에 묵은 디럭스 트윈 후기는 여기에
힐튼 경주 디럭스 트윈 후기
경주 힐튼 디럭스 트윈룸에서 2박 3일 묵은 뒤 쓰는 후기 힐튼 경주 체크인은 3시부터고 체크아웃은 11시이다. 방에 들어서면 보이는 뷰. 커튼은 닫혀있었는데 열고 나서 사진 찍었다. 베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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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체크아웃 시간은 11시고 체크인 시간은 3시라서 사이에 4시간이 떠서 짐을 맡겨놓고 다녀와야 겠다 했는데
호텔측에서 옮길 온돌방을 미리 준비해주셔서 바로 짐을 넣어두고 나갈수 있어서 좋았다.
방에 들어서면 보이는 뷰.
커튼은 닫혀있었는데 열고 나서 사진 찍었다.
방과 화장실, 신발장은 중문으로 구분되어 있었다.
우측 바와 옷장안에 있는 건 디럭스 트윈과 똑같았으니 생략.
방 안은 이렇게 마룻바닥에 한국식 기물들로 꾸며져 있다.문 옆에 있는 보일러를 조절하면 온돌방이란 이름에 맞게 방 전체가 뜨끈해진다.
이부자리는 방 구석에 있는 장 안에 있다.
바닥에 깔면 이런 느낌..
앞서 묵었던 디럭스 트윈과 같은 방향인데앞에 테라스가 있다. 저녁에 방에와서야 찍은 사진이라 이정도로..
다음날 아침에 찍은 테라스 뷰.
그런데 하필 이날 비가 와서 테라스에 나갈수가 없었다.
비가 안오고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테라스 나가서 구경했을텐데 아쉬웠다.
화장실도 디럭스 트윈과 같으니 패스.
오랜만에 바닥에서 허리가 조금 아프긴 했는데 그만큼 따뜻한것도 좋고 슬리퍼 없이 지낼수 있는것도 좋았다.
장단이 있는 방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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