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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뮤직 (유투브프리미엄) 사용후기기타 2018. 11. 7. 02:19
구글홈미니를 사면서 유투브프리미엄 6개월 이용권 덕에 유투브뮤직을 한달정도 사용해 보았습니다.
유투브 프리미엄은 유투브뮤직 + 유투브광고제거로 원래 가격은 7,900원/월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는 멜론을 쓰고 있었는데 한달 써본이후에는 멜론을 해지하기로 하였습니다.
멜론에 비해 유투브뮤직의 장점은
1. 음악 추천기능이 좋다
멜론을 들을때는 보통 일간 Top100이나 월간 Top100을 들었는데100위권 이내에 제 취향에 맞는 곡은 사실 반정도..? 밖에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에반해 유투브뮤직은 처음 몇곡만 듣고나면 그 뒤로는 취향에 맞는곡을 자동으로 셔플해서 들려주는데,이게 거의 제 취향과 딱 맞아 손볼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2. 오프라인스테이션
유투브뮤직에서는 오프라인스테이션을 설정해두면 최대 100곡까지,와이파이에 연결되었을때 제가 들었던 곡들을 자동으로 다운로드 합니다.
이는 두가지 기능으로 쓸 수 있는데, 최근에 들었던 곡들을 다시 듣고 싶을때 재생목록으로 쓸 수도 있고데이터를 아끼고 싶을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반해 멜론의 장점은
1. 편한 인터페이스 정도 외에는 딱히..생각나는게 없네요...멜론과의 비교는 제쳐두고
유투브 뮤직 자체의 단점도 물론 있습니다.
1. 유투브와의 연계
유투브를 자주보는편이 아니라 크게 체감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유투브와 연동이 되어서
유투브에서 본 영상이 뮤직에 영향을 주고 뮤직을 쓰고나서유투브 재생목록으로 가보면 노래로 떡칠이 되어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부정확한 노래(?)
일단 자주나오는 케이스로 우리나라 노래 제목이 한글이 아니라영어화된 제목으로 나오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이정도는 사소한 불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문제는 같은제목 다른노래가 나오는 경우가 좀 있있습니다.
예를들면 저는 버즈의 '가시'를 듣고싶었는데왠 발라드앨범30에 들어있는 다른사람이 부른 버즈의 '가시'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Inst. 곡이 자꾸 섞여 들어옵니다.큰 문제는 아니지만 귀찮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단점보다는 장점이특히 음악을 자동으로 선별해주는 기능이 맘에 들어서 앞으로 유투브뮤직을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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