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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몬트 코어레선스 (Fremont Brewing Coalescence)맥주/마신것 2025. 2. 23. 12:30
양조장 : 프레몬트 브루잉 (Fremont Brewing)
맥주명 : 코어레선스 (Coalescence)
스타일 : Stout - Imperial / Double
점수 : Untapped - 4.15 [918 Rating / 1,054 check-in]
도수 : 10 %
캔입일 : -
시음일 : 24.12.21
상미기한 : -
수입사 : 크리스터비어
요약
1. 까만건 다잘하는 프레몬트의 블렌딩 맥주
2. 부드러운 밀크초콜릿이 떠오르는 향은 좋은데 너무 가벼운게 아쉽다
3. 하지만 아쉬운걸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 가격도 좋다
코어레선스는 프레몬트 브루잉에서 나온 BA스타우트, 바닐라BA스타우트, 버번BA골든발리와인, 포터를 블렌딩한 맥주입니다.
스펙만 보면 그 양조장의 프리미엄 라인업이어야 할것 같은데 가격도 굉장히 착하게 나와서 오잉? 했습니다.
특히 프레몬트는 스타우트, 발리와인 가리지 않고 배럴, 논배럴도 가리지 않고 잘하는 양조장이니 집어들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Made by DaLL-E 향은 초콜렛이 가장 진하게 나옵니다. 다크카카오같은 진한 초콜릿이라기 보다는 밀크초콜릿같은 부드러운 초콜릿입니다.버번배럴의 영향도 있고, 애초에 바닐라도 들어갔으니 바닐라의 영향덕에 밀크초콜릿 같은 느낌이 뿜뿜하는것 같습니다.
초콜릿이 지나간 이후에는 스모키한 느낌도 살짝나오고 끝까지 갔을때는 초콜릿을 넘어서 몰트의 고소한 느낌까지 나면서 마무리가 됩니다.
바디는 굉장히 가볍습니다. 도수와 향에서 기대하던 것보다 훨씬 가벼워서 사실 스타우트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포터라고하는게 더 적절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바디감입니다.
맛에서는 튀어나오는 부분이 없이 밸런스가 좋은 프레몬트 다운 맛입니다.
향과 맛을 따로따로 떼어놓고 본다면 각각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런데 향은 너무나도 분명하게 배럴에이징 임페리얼스타우트인데 바디는 포터처럼 굉장히 가벼워서 이질감이 심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질감이 느껴졌을뿐 맛이 없다거나 이취가 있다거나 한건 아니라서 꽤 만족하면서 마시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좀 비쌌다면 불만이 있었을 수도 있는데 가격이 불만을 갖기에는 너무 좋았어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맥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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