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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탈리스 애즈 어보브 소 빌로우 (Mortalis As Above So Below)맥주/마신것 2025. 11. 22. 01:28

양조장 : 모르탈리스 브루잉 컴퍼니 (Mortalis Brewing Company)
맥주명 : 애즈 어보브 소 빌로우 (As Above So Below)
스타일 : Stout - Imperial / Double Coffee
점수 : Untapped - 4.36 [10,185 Rating / 13,581 check-in]
도수 : 10.0 %
캔입일 : -
시음일 : 2025.07.30
상미기한 : -
수입사 : 비어업
이 블로그에 포스팅한 다른 모르탈리스의 맥주들
요약
1. 직관적이고 순수한 달달한 커피 캔디
2. 메이플 시럽의 끈적함이 아닌, 깔끔한 설탕 시럽과 블랙 커피가 만난 듯한
3. 커피 임스의 정석이라고 생각
뉴욕주 아본 (Avon)에 위치한 모르탈리스는 스무디 사워로도 유명하지만, 스타우트로도 굉장히 유명한 브루어리 입니다.
리뷰할 맥주 이름인 'As Above, So Below'는 위에서와 같잉 아래에서도 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 우주(거시세계)와 인간(미시세계)의 연결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름이 거창합니다.
잔에 따르면 전형적인 부재료 논배럴 임스같이 꿀렁대고 쌔까맣습니다.
거품층도 매우 얇습니다.
잔에 코를 댈 필요도 없이 정말 진한 '커피 캔디'의 향이 터져 나옵니다.
복잡하게 이것저것 섞인게 아니라, 그냥 순수한 블랙 커피 사탕을 빨아먹을때 나는 향이 납니다.
맥아향의 바탕에 진한 초강배전 에스프레소 같은 커피향, 그 위에 얹어진 설탕시럽같은 단맛이 납니다.
텍스처는 찐득하지만 잔당감이 많이 남지는 않아서 크게 불쾌하지 않습니다.
이정도 고도수 커피임스는 메이플이나 바닐라같은 부재료가 어지간하면 딸려오는 느낌인데 그런 추가 부재료 없는 커피임스를 마신것도 오랜만인것 같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먼저 마셔본 모르탈리스의 임페리얼 스타우트는 프리즌 시티 브루잉과 콜라보한 'Whams Above Whams Below' 였는데 이 맥주를 지금도 마셔본 모든 임스중에 손꼽히게 맛있게 기억하고 있어서 모르탈리스의 임스는 되도록이면 보이는 대로 사서 마셔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계~속 실패를 해서 기대감이 점점 더 떨어지던 중에 애즈 어보브 소 빌로우 마시멜로우 버전을 마시고 기대감이 정말 바닥에 바닥을 쳤었습니다만 그걸 한번에 씻어 주는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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