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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일기 D+416 낮잠 횟수 줄어드는 중, 책 읽어 달라고함, 걷기 연습 본격 시작!육아 2026. 3. 12. 01:46
연근이는 요새 기분이 계속 안좋다.낮잠 횟수가 2회에서 1회로 줄어들려고 하는지, 평소 자던 패턴이 완전히 무너지고, 아침에도 너무 일찍 꺠고 있다.
연근이는 보통 8시에 자서 7시반에 일어났었는데, 한동안 잠드는 시간이 9시까지 뒤로 밀리는가 싶더니, 언젠가부터 낮잠 횟수가 1번으로 줄어들면서 7시 취침 6시 40-50분! 기상 으로 바뀌었다.
문제는 낮잠 횟수가 줄어들면서 자는 시간 자체가 불규칙해 졌다. 원래는 오전 10시-10시반에 한번, 오후 2시-3시쯤에 한번 두번 낮잠을 잤는데...
요새는 언제 잘지 아무도 모른다.... 오전에 자기도 하고 오후에 자기도 하고.... 아무튼 못자면 피곤해서 잠들때까지 찡얼댄다...
빨리 잠시간이 고정됐으면 좋겠다.
연근이가 요새 아주 귀여운 포인트가 생겼는데, 자기가 읽고 싶은 책이 생겼는지 책을 뽑아서 어른들한테 들고와서 내미는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아빠는 연근이를 안고서 읽어줘서 그런가 책을 들고와서 엉덩이를 들이 밀기도 한다.
아주 귀여운 포인트!
세번째로는 요새 스타필드 수원 3층에 가서 동년배 친구들을 많이 봐서 자극을 받았는지 집에서 걷기 연습을 스스로 하기 시작했다.
매트 위에서 스스로 의자를 끌고 왔다갔다 한다.
물론 방향전환은 스스로 못해서... 끝까지 가면 방향을 돌려달라고 한다.
따라다니면서 허리가 조금 아프기는 하지만 그래도 걷기연습하는것도 좋고, 체력도 덜쓰는 놀이라서 아주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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