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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프라이드 비어 레이스카 베드 (Deep Fried Beers DFB Racecar Bed)맥주/마신것 2026. 2. 17. 21:47대표사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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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장: Deep Fried Beers
맥주명: Racecar Bed
스타일: Triple New England / Hazy IPA
점수(Untappd): 4.61
도수(ABV): 10.0%
캔입일: 2024-12-19
시음일: 2026-02-17
상미기한:
수입사: 비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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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트리플 IPA의 체급이 무색할 만큼 경이로울 정도로 깔끔하고 가벼운 음용성
2. 화려한 홉 구성이 빚어낸 선명한 아로마와 단맛, 쓴맛의 조화
3. 티파를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좋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는 맥주.
외관은 짙고 불투명한 노란빛을 띠네요.
코를 갖다 대면 트리플 IPA답게 홉의 향이 풍성하게 터져 나오는데, 넬슨 소빈의 백포도 향과 시트라의 시트러스함이 레이어처럼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지점은 맛과 질감입니다.
앞에 마셨던 더블 IPA, 터보 부스터보다도 오히려 깔끔하게 느껴질 만큼 뒷맛이 떨어지며, 10%의 도수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가볍고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트리플 IPA에서 흔히 나타나는 과한 단맛이나 알코올의 열감 대신, 기분 좋은 감칠맛과 절제된 쓴맛이 훌륭한 밸런스를 이룹니다.
입안에서 느껴지는 바디감은 충분히 풍요롭지만, 그 마무리가 매우 매끄러워 마지막 한 모금까지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Racecar Bed는 강렬한 홉 캐릭터를 유지하면서도 음용성이라는 난제를 풀어낸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높은 도수임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깔끔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점이 매우 놀랍습니다.
강력하게 추천할 만한 가치가 있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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