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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이유식 추천!(짱죽, 마미포유, 내돈내산)육아 2025. 11. 21. 22:46
이유식 먹는 아기와 제주도 여행 — 우리는 이렇게 준비했다
아기와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건 이유식을 어떻게 할지였다.
집에서 만든 이유식을 냉동해서 가져갈지, 시판 이유식을 챙길지,
혹은 제주도에서도 바로 살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출발 전까지 계속 찾아보게 된다.
결론은 제주도에서도 이유식을 살 수 있다.
우리는 이번 여행에서 짱죽과 마미포유 두 곳을 이용했다.
공항 기준으로
• 동쪽 코스는 짱죽,
• 서쪽 코스는 마미포유가 가까웠다.
우리는 점심 먹고 중문으로 이동하는 길이라 먼저 마미포유에 들렀다.
마미포유
매장 앞에 주차 공간이 6~7대 정도 있었고, 꽉 차면 도로변에 세우는 것 같았다.
이유식을 사서 바로 먹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있고,
옆에 작은 놀이공간·수유실·기저귀 교환대까지 있어서 아기 컨디션 정비하기 좋았다.
제품 구성
• 용기는 유리병
• 용량은 120ml(3,500원) / 250ml(5,700원)
• 무염 한우 소보로 같은 토핑도 따로 판매
우리가 갔던 시간이 오후 3시 반 정도였는데, 9개월 아기용 소고기 메뉴는 거의 품절이었다.
그래서 소고기 없는 이유식을 사고, 한우 소보로를 따로 사서 섞어 먹였다.

마미포유 놀이터에서 재밌게 노는 연근이~ 그네, 쏘서, 터널, 미끄럼틀, 풀장 등 사실상 키즈카페였다 ㅎㅎㅎ 너무 재밌어해서 예상보다 오래 머물렀다.
짱죽
짱죽은 매장 방문하지 않고 호텔로 배달했다.
짐에 이유식을 따로 챙겨 들고 다니지 않아도 돼서 편했다.
연근이는 시판 이유식을 이번 여행에서 처음 제대로 먹기 시작했는데, 마미포유보다 짱죽을 더 잘 먹었다.
의외로 가장 유용했던 것: 마미포유 유리병
출처 입력
마미포유를 먼저 들른 건, 남편의 계산(?)이 있었다.
유리병이라 씻어서 이유식 그릇처럼 재활용하기 좋기 때문.
우리가 이번 여행에서는 이유식 그릇을 챙기지 않았고, 마미포유에서 산 유리병 세 개를
• 씻고
• 호텔에서 유팡으로 소독해서
• 짱죽을 소분해 먹이는 데 사용했다.
집에 돌아온 지금도 외출할 때 이 유리병을 계속 쓰고 있다.
무겁지만 의외로 실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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