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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4회차 서울대입구역 헌혈의집 서울대역센터(20.09.25)헌혈기록 2020. 10. 10. 14:56
추석 직전에 혈액 수급이 부족하다고 알림도 오고 기념품도 1+1 하길래 직전에 헌혈 하러 다녀왔다.
혈소판은 한번도 안해봐서 혈소판으로 신청!
지금까지는 다 트리마로만 해봤는데 처음으로 MCS+로 해보게 되었다.
트리마로 할때는 피가 리턴될때 혈관으로 꿀렁꿀렁 들어오는 느낌이 있어서 꽤나 거슬렸는데
MCS+는 확실히 그건 없어서 좀 더 편했다.
대신 이게 도대체 언제 끝나는지 알수가 없던건 단점 이었던듯.
추석 전 기념품이라 이제는 크게 의미는 없지만 아무튼 기념품.
4번쯤 하고나니 꽤 익숙해진 느낌이라 딱히 더 쓸말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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