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운더스 포터 (Founders Porter)맥주/마신것 2019. 8. 11. 16:04
파운더스 브루잉 컴퍼니 (Founders Brewing Company)
포터 (Porter)
Porter
Untapped - 3.88
Ratebeer - 100/100 포터 2등
술을 꽤나 마시고 마셔서 그런가 기대? 예상? 한것보다도 더 가벼운 느낌입니다.
상당히 조밀하면서 부드러운 거품.
굉장히 가볍고 신선한 느낌이 드는 커피의 향
혀에서 느껴지는 커피의 산미.
마무리로 살짝 올라오는 기분 좋은 알콜의 느낌.
정말 훌륭합니다.
접하기 쉬운 다른 훌륭한 포터로 런던포터의 포터도 있는데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것 같습니다.
두개 놓고 블라인드 테이스팅 해보면 정말 재밌을것 같습니다.
★★★★
21. 03. 19
20. 08. 25 병입분.
여전히 느껴지는 신선한 듯한 커피의 향.
중간부터 나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초콜릿 향
그리고 마무리로 가면 는껴지는 거친 느낌의 고소한 몰트향.
입에 닿을때부터 느껴지는 굉장히 부드러운 거품.
자글자글 부드러운 탄산감.
약간의 단맛과 쌉쌀함이 조화되는맛. 카카오 70% 정도 씹는 느낌.
바디감은 향에 비하면 꽤나 가벼운편. 그 덕분에 음용성이 정말 좋음.
마시고 난뒤에 올라오는 고소한 몰트의 향까지.
묵직한듯 향과 맛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을정도로 좋은 음용성까지
양쪽 모두를 잘 잡은 밸런스 정말 좋은 최고의 포터!
맨날 자극적인 임스 마시다가 오랜만에 밸런스 좋은거 마시니까 정말 좋은듯.
'맥주 > 마신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뽀햘라 오투 (Põhjala Õhtu) (0) 2019.08.30 힐팜스테드 아서 (Hillfarmstead Arthur) (0) 2019.08.29 두체스 드 부르고뉴 (Duchesse de Bourgogne) (0) 2019.08.11 모리츠 (Moritz) (0) 2019.08.11 투올 쓰리 엑스 레이드 (ToØl 3xraid) (0) 2019.08.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