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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466 Kitchen음식점 2018. 12. 6. 23:33
동서울터미널 / 강변역 인근에서 가장 유명한 파스타집 중에 하나인 The 466 Kitchen에 가보았습니다.
우선 식전빵이 나오고 - 두개 나왔는데 한개는 이미 집어먹었네요..
같이 나오는 소스는 올리브를 갈아 만든것 같았습니다.주문한 오일 파스타
큰 가리비가 인상적인데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적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술도 안먹었는데도 뭔가 해장이 되는듯한 시원한 느낌이 드는 오일 파스타 였습니다.
맛있었습니다.스테이크 플랫 브레드
양도 많고 맛도 준수 해서 파스타가 양이 적었지만 이거덕에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높아서 자주가긴 좀 그렇지만
분위기 있게 한끼 먹기에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음식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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